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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페이백은 9~11월까지 월별 카드 소비액이 지난해 월평균 소비액보다 늘면 증가분의 20%(최대 30만원)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상생소비복권 사업은 오는 12일까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복권으로 환원해준다. 두 사업 모두 추석 명절 소비 활성화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
중기부는 해당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보 계획 등을 이날 회의에서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전국 13개 지방청과 11개 공공기관이 참여한 이번 회의에서는 소비 촉진 프로그램 홍보 계획 이외에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지역별 소비 활성화 캠페인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추석 연휴를 계기로 소비 분위기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역인 전남 고흥, 강원 정선 등에서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를 전개하기로 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회의 직후 서울 양천구에 있는 목동깨비시장을 방문해 직접 장을 보며 소비분위기 확산에 앞장섰다.
노 차관은 “전통시장이 소비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꾸준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상생페이백 및 상생소비복권, 국가단위 할인 축제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소비의 불씨가 크게 타오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내수 회복을 앞당기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TF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기부 소비활성화 TF는 향후 전국 각지에서 기관별 릴레이 장보기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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