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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냉·온풍시스템은 허리와 옆구리, 엉덩이 부분 시트 구멍에서 시원하거나 따뜻한 바람이 나온다. 때문에 계절과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여름은 다른 계절에 비해 안마의자 이용 빈도가 낮다. 시트에 등과 허리, 다리 등을 밀착하면 땀이 나거나 피부가 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바디프랜드는 여름철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기술연구소에서 안마의자에 최적화한 냉·온풍시스템을 개발했다.
파라오Ⅱ COOL에 적용한 냉·온풍시스템은 안마의자 시트 구멍에서 바람이 새어 나오는 방식이다. 냉풍 적용 시 시트에서 나오는 찬바람이 몸과 맞닿은 부분 온도를 낮춘다. 냉·온풍시스템은 반도체 부품인 ‘열전소자’와 직물 소재인 ‘브이티비’(VTB) 등으로 구성된다. 팬이 돌면서 만들어진 바람이 열전소자를 통과하며 냉풍이나 온풍으로 바뀌는 방식이다.
그물망 형태 스펀지인 브이티비는 열전소자를 통과한 바람을 안마의자 전체에 고루 퍼트리는 역할을 한다. 안마의자 시트 좌우 등부터 엉덩이까지 약 80㎝ 길이로 장착해 안마의자 전체를 시원하거나 따뜻하게 해준다. 바디프랜드는 파라오Ⅱ COOL 이후 다른 프리미엄 모델에도 냉·온풍시스템을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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