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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30번째 신규영웅 '바티스트' 공개 테스트 서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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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19.02.27 14:50:21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팀 기반 슈팅게임 오버워치의 30번째 신규 영웅 ‘바티스트’를 공개 테스트 서버에 적용한다고 27일 밝혔다.

바티스트는 실험적인 치유 장비로 무장한 7번째 지원 영웅이다. 최정예 전투 의무병으로 위급한 상황에서 아군을 치유하는 능력 뿐 아니라 상대편을 섬멸할 수 있는 화력도 갖췄다. 본명은 장바티스트 오귀스탱으로, 기존 소속은 카리브 연합 및 탈론이다.

장바티스트 오귀스탱은 옴닉 사태로 생겨난 3000만 전쟁고아 중 한 명이다. 척박한 환경 속 군에 입대했으며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내면의 의지에 따라 전투 의무병의 길을 선택해 카리브 연합 특수부대 최정예 부대에서 복무한다.

제대 후 본인의 독특한 능력을 살려 탈론 용병단에 합류했으나 폭력의 순환 고리를 스스로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탈론을 떠난다. 과거는 돌이킬 수 없음을 깨달은 바티스트는 이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바티스트는 생체탄 발사기와 치유 파동, 불사 장치, 증폭 매트릭스(궁극기), 외골격 전투화(지속 능력) 등 차별화된 다양한 기술로 무장했다.

바티스트는 이날부터 오버워치 공개 테스트 서버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영웅 소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버워치는 110만 구독자 유튜버로 유명한 김재원 스트리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김재원 한정판 굿즈를 ‘오버워치 전리품 교환소’에 전격 도입한다. 3월13일 오전 9시까지 2주간 누적 눈송이를 사용해 마우스, 티셔츠, 머그컵 등 관련 굿즈에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30번째 신규 영웅 바티스트 컨셉 아트. 블리자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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