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속보]선관위특검, '외유성 출장' 노태악 자택 압수수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성가현 기자I 2026.10.21 12:00:42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노 전 위원장 자택서 휴대전화 확보
출장결과보고서 허위 작성 정황 추가 포착
업무상횡령·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 적시

[이데일리 성가현 기자]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외유성 출장’ 의혹을 받는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자택과 중앙선관위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특검팀은 해외출장 결과보고서에 허위 사실이 기재된 정황도 추가로 포착했다.

선관위 특검,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자택 압수수색. (사진= 연합뉴스)
선관위 특검,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자택 압수수색. (사진= 연합뉴스)
특검팀은 21일 오전 8시 10분께 노 전 위원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오전 9시께부터는 중앙선관위에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특검 파견검사 2명과 수사관 7명 등 총 12명이 투입됐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업무상횡령과 허위공문서작성 및 동행사 혐의가 적시됐다.

특검팀은 노 전 위원장의 해외출장과 관련해 중앙선관위 관계자가 공식 문서인 국외출장결과보고서에 허위 내용을 기재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선관위 특검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과 함께 선관위 전·현직 위원 및 직원들의 외유성 출장 등 방만한 기관 운영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특검팀은 “압수물 분석을 토대로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고 관련자들의 책임 소재도 엄중히 밝히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