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정부는 더이상 제4이통에 목매지 말고, 주파수를 기존 통신사에 공급해 투자를 촉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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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매번 정부는 제4이동통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그 필요성을 기반으로 사업자 선정을 시작하지만 결국에는 모두 실패한 것”이라면서 “정부의 정책 메시지와 실제 심사과정의 괴리는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라고 되물었다.
전 의원은 또 “차라리 4이동통신에 묶여 있는 주파수를 진작에 시장에 공급해 활용하고, 그 비용을 알뜰폰 활성화에 투자했다면 알뜰폰 조기 활성화와 가계통신비 인하 실효성이 더 높아졌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번 7번째 제4이통사업자 선정 실패는 정부의 정책 혼선과 실패가 부른 참극이라는 점을 명확히 한다”며 “이제라도 제4이동통신 주파수를 시장에 제공하고, 알뜰폰 활성화에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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