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디지털금융서비스 실증위한 MOU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병환(왼쪽부터) 금융위원장,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국민체감형 디지털 금융서비스 실증을 위한 ‘CBDC 활용성 테스트 관계기관 MOU’를 체결하고 있다.

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는 발권력을 갖고 있는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로 현금과 같은 법정 화폐와 동일한 역할을 하게 되며 은행 등과 같은 금융기관의 중개 없이도 단독으로 현금의 역할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