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첨단 광학 및 전기기계 부품 제조업체 패브리넷(FN)은 회계연도 4분기 월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20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개장전 거래에서 패브리넷의 주가는 12.38% 상승한 260.21달러를 기록했다. 패브리넷 주가는 올해들어 약 22% 상승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패브리넷의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41달러로 예상치 2.24달러를 넘어섰다. 매출은 전년 동기 6억5590만달러에서 7억5330만달러로 늘며 예상치 7억3260만달러를 웃돌았다.
패브리넷은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7억6000만~7억8000만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1분기 조정 EPS는 2.33~2.40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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