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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유지니아는 시설 개발 단계부터 전문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약 15m에 달하는 높은 유효 층고를 확보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아래쪽에 복잡한 설비를 배치하고도 대형 세트를 지면에서 띄워 구성할 수 있어 카메라 앵글의 제약 없는 입체적인 연출이 가능하다.
접근성과 운영 효율성도 신경 썼다. 경기 파주시 운정에 위치한 스튜디오 유지니아는 서울 상암동 DMC 등 주요 방송단지에서 차량으로 30분 내에 이동 가능하며 방음과 흡음 설비, 최신 공조 시스템, 전동 바턴 등 전문 촬영 시설을 갖췄다.
흑백요리사 흥행 이후 대규모 세트와 입체적인 공간 연출이 요구되는 예능·드라마 제작사들의 촬영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양 관계자는 “스튜디오 유지니아는 기획 단계부터 대형 서바이벌 예능,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장르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인프라 구현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전문화된 제작 환경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콘텐츠 제작 인프라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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