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노안치료제 FDA 승인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특징주]

김경은 기자I 2026.02.20 09:38:06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광동제약(009290)이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노안 치료제 ‘유베지’의 미국 식품의약청(FDA) 승인 획득 소식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2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4분 기준 광동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210원(27.63%) 오른 1만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는 1만400원까지 올라 상한가를 경신했다. 광동제약은 전일에도 29.9% 상승한 800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앞서 광동제약은 지난 13일 글로벌 바이오기업 텐포인트 테라퓨틱스가 개발한 신약 유베지가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유베지는 글로벌 바이오기업 텐포인트 테라퓨틱스가 개발한 신약이다. 광동제약은 2024년 1월 이 약의 아시아 권역 판권을 보유한 홍콩 제약사 자오커와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광동제약은 “이번 FDA 승인은 국내 허가 과정에서도 제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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