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 '리얼베리어', 노화 방지 화장품 '액티브-브이' 출시

리얼베리어 ‘액티브-브이’ 라인 3종. (사진=네오팜)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네오팜(092730)의 스킨케어 브랜드 ‘리얼베리어’는 눈가·입가 등 주름과 노화 주름에 복합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노화 방지 화장품 ‘액티브-브이’ 라인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리얼베리어 액티브-브이 라인은 노화가 시작되는 20대부터 이미 진행중인 30~40대까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에 반응하는 자연 항산화 효소 ‘S.O.D’와 산화방지제 최고 1등급 성분인 ‘이데베논’, 리얼베리어의 독자 항노화 특허 성분인 ‘듀얼 가드(Dualguard)’를 함유하고 있다.

제품은 △퍼스트 오일 △리프팅 앰플 △리프팅 크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퍼스트 오일은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기 용이한 가벼운 오일 제형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리프팅 앰플은 이데베논 성분과 크기가 다른 10가지 복합 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돼 활성산소 관리에 도움을 준다. 리프팅 크림은 습관적인 표정으로 무너지기 쉬운 눈가, 입가 주름과 칙칙한 안색을 잡아주는 탄력 리프팅 크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