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3회를 맞은 KPCA Show는 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올해는 삼성전기와 LG이노텍, 심텍, 하나마이크론,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국내외 229개 기업이 895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반도체 기판과 첨단 패키징 관련 기술과 장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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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은 현재 유리관통전극(TGV) 식각·세정·도금 등 글라스기판 제조에 필요한 공정장비 기술을 확보하고 국내외 고객사와 양산 적용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반도체와 고성능컴퓨팅(HPC) 시장 성장에 따라 고성능·고집적 패키징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태성은 글라스기판 장비를 신규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태성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글라스기판 장비 분야에서 추진해 온 기술개발 성과와 사업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라스기판 관련 장비의 기술 고도화와 고객사 적용 확대를 통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