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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우주·위성 스타트업에게 클라우드 및 AI 기술, 핸즈온 랩, 기술 멘토링, 비즈니스 코칭을 종합 지원하는 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최근 국내 우주산업은 정부 주도 연구개발에서 민간 주도 성장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추세다. 내년도 정부 우주항공 예산안은 1조 6500억원 규모로 올해 대비 47% 증가했으며, 민간 주도 산업 기반 조성과 발사 인프라, 달 탐사, 첨단 위성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공공과 민간의 전문성을 결합해 스타트업의 사업 다각화와 글로벌 확장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참가 대상은 위성 제조·운영, 지구관측, 발사체, 궤도 서비스, 우주 통신, 우주 AI 및 소프트웨어 등 핵심 우주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내 초기부터 프리시리즈B 단계 스타트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0만 달러 상당의 AWS 클라우드 크레딧을 비롯해 글로벌 스페이스 엑셀러레이터 동문 네트워크 접근권, 벤처캐피털(VC) 및 고객사 연결 기회가 부여된다.
우주항공청이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맡고, 메가존클라우드는 1:1 기술 멘토링과 핸즈온 랩을 통해 기술 강화를 지원한다. 투자 전문기관인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투자 전략 코칭을 제공하며, 참가 기업들은 제주 피치 데이에서 우주기관과 투자자, 업계 리더를 대상으로 성과를 발표하게 된다.
데스 백스터 AWS 항공우주·위성 사업부 아시아태평양·일본(APJ) 총괄은 “한국 우주산업은 변곡점에 서 있다”며 “AWS 스페이스 엑셀러레이터를 통해 클라우드와 AI 기술, 실무 멘토링을 결합해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민간 주도 우주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