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텍(336570)은 주요 경영 성과에 기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사주 활용 가능성을 포함한 전 직원 주주화 기반의 성과공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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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이번 성과공유 방안이 단순한 보상을 넘어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친화 정책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강조했다. 원텍은 최근 자사주 소각과 추가 자사주 매입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쳐왔다. 향후 관련 법령과 주주총회, 이사회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확정되면, 주주와 임직원이 함께 도약하는 상생 경영 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영 원텍 경영 총괄 부사장은 “글로벌 시장 개척과 신제품 인허가, 의료진 네트워크 확장 등 회사가 이뤄낸 모든 성장의 과정에는 구성원 전체의 헌신이 녹아있다”며 “회사의 성장이 곧 구성원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부사장은 “아무리 뛰어난 기술력을 갖췄더라도 결국 이를 실행하는 구성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갈 때 진정한 글로벌 경쟁력이 완성된다”며 “성과를 투명하게 나누는 문화가 원텍의 차세대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