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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경은 고유가·고물가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생계 부담을 신속히 완화하기 위해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원포인트 예산’으로 마련됐다.
추경 재원에는 전년 대비 선제 지원된 ‘2025회계연도 서울시 보통세 세입결산에 따른 자치구 일반조정교부금 정산분’이 활용됐다. 구는 이번 추경으로 확정된 60억 원 전액을 취약계층을 비롯한 구민의 생계 보호와 민생경제 회복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확정된 추경 예산은 ‘민생 안정 고유가 피해지원금(57억 8천만 원)’과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신속한 지원금 교부를 위한 ‘전담 인력 및 운영비(2억 2천만 원)’ 등을 포함한다.
관악구 관계자는 “가장 필요한 시기에 예산이 전달되는 ‘적기 지원’에 초점을 맞춰 고유가 여파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타격을 최소화하고 구민 생계 안정을 도모할 것”이라며 “구민들이 추경을 통한 실질적인 민생 안정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2차 지급 역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완료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관악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