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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에서는 지난해 ‘임부복’ 상품 거래액이 2024년 대비 62% 증가했고, 올해(1월 1일~4월 13일)도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세부 품목별로 살펴보면 ‘임산부 블라우스’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275%) 급증했고, ‘임산부 치마(155%)’, ‘임산부 바지(99%)’ 거래액도 2배 뛰었다. 임신 중 변화하는 체형에 맞춰 이너웨어를 재구비하는 고객들이 늘면서 ‘임산부 브래지어(291%)’, ‘임산부 팬티(123%)’ 등의 거래액도 늘었다.
특히 ‘임산부 수영복(2549%)’, ‘임산부 하객룩(208%)’ 상품 거래액이 급증했다. 일상복뿐 아니라 휴가, 경조사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춰 본인의 스타일을 유지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 스토어 성장세도 가시적이다. 지그재그는 올해 2월부터 월 1회 임산부 고객들을 위한 ‘임부복 연합전’을 진행 중이다. ‘맘누리’, ‘리얼마미’, ‘해피텐’ 등 지그재그 대표 임부복 쇼핑몰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전 기간 이들 스토어의 평균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167%) 늘었다.
특히 쇼핑몰 ‘소임’의 스토어 누적 즐겨찾기 수는 약 15만개, 누적 상품 리뷰수는 약 9만건에 달했다. 쇼핑몰 ‘잇츠밤비’는 지그재그의 빠른 배송 서비스 ‘직진배송’과의 시너지를 꾀하며 지난 3월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5% 급증하기도 했다.
지그재그는 임산부 고객들의 높은 수요와 관심에 힘입어 지난 3월 기존 ‘플러스 사이즈’ 카테고리에 속해 있던 ‘임부복’을 별도 카테고리로 분리했다. 플랫폼 주 이용고객인 2030 여성들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카테고리를 고도화한 것. 상·하의, 원피스 등 일상 의류를 비롯해 수유복, 수영복/래시가드, 이너웨어/케어용품 등 카테고리 세분화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지그재그는 ‘여성 대표 스타일 플랫폼’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여성들의 일상 속 더 큰 즐거움과 편리함을 선사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카테고리,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모든 여성들의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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