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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폭 상승 출발한 코스닥은 곧바로 하락 전환한 뒤 오후 들어 낙폭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마이크로소프트(MS)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중단 여파가 이어지며 인공지능(AI) 밸류체인을 비롯해 2차전지 부진에 하락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228억원, 기관이 227억원 각각 순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은 1470억원 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1019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하락하는 업종이 대부분이다. 기계·장비, 전기·전자, 운송·부품 제조, 건설, 화학 등은 2% 넘게 하락 중이다. 제약, 금속, IT서비스, 금융, 기타제조 등은 1%대 약세다. 반면 출판·매체는 1% 미만 소폭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하락하는 종목이 다수다. 오스코텍(039200)은 7% 넘게 급락 중이다. 삼천당제약(000250)은 6%대 약세다. ISC(095340), 루닛(328130), 이오테크닉스(039030) 등은 5% 넘게 떨어지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036930), 동진쎄미켐(005290), 젬백스(082270) 등은 4%대 하락세다. 이와 달리 펩트론(087010)은 2% 넘게 오르고 있다. 클래시스(214150)는 1%대 상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