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다음은 22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공항부터 백화점까지…일본 곳곳 ‘실버 사원’
-기대 못 미친 中 금리 인하…위안화 16년 만에 최저
-HMM 인수 ‘4파전’
-학원에 문제 팔아 5억 번 학교 선생님
-[사설]삼성 복귀와 한경협 첫걸음…경제난 극복 마중물 되길
-[사설]‘묻지마’ 흉악 범죄 봇물, 국민 지킬 특단 대책 시급하다
△종합
-현장 누벼야 할 순경 ‘절반 결원’인데…숨돌릴 틈 없이 종일 순찰·민원 대응
-공영방송 이사진 물갈이 KBS 이어 MBC도 줄해임
△中 기준금리 인하
-中정부 경제위기 대응 아직도 ‘만만디’…실망한 중화권 증시 일제 하락
-“中엔 부동상파생상품 없어, 위기 통제 가능” “2주 안에 추가 대책…정책 변화는 두고봐야”
△종합
-지출 증가율 3% 묶고 보조금 삭감…세수 부족에 내년 예산도 ‘긴축 모드’
-尹대통령 “한미일 협력, 국민 체감 혜택·이득 커질 것”
-몸값 6조까지 뛴 ‘HMM 인수전’ 자금 동원력이 승부 가른다
-국가 R&D예산 2배 늘자…과제 따주는 ‘브로커’ 활개쳤다
△연중기획 - 대한민국 나이듦
-‘상담-직업훈련-취업알선’ 원스톱…공공부터 민간까지 ‘노인 일자리’ 책임
-“정년·연금, 개혁 아닌 점진적 변화 꾀해야”
-문턱 없애고 글씨는 크게…노인 배려 곳곳에
△정치
-국회의장 중재에도…8월 임시국회 회기 합의에 실패한 여야
-野 “경찰 이첩 막은 건 개입” vs 與 “경찰 이첩 강행은 항명”
-‘묻지마 범죄’ 기승에 칼 빼든 국회
-한미연합훈련 첫날…순항미사일 발사 참관한 김정은
-이동관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 결국 무산
△경제
-사업장 ‘위험성 평가’ 안하면 과태로 1000만원
-단말기 보고금 실태조사에 이통사 ‘당혹’
-수출 11개월 연속 줄었다…무역수지 다시 흔들
-2분기 건설수주 37.5% ‘뚝’…10년 만에 최대폭 감소
△금융
-카뱅 주담대 4%로 쑥…시중은행은 다시 3%대로 뚝
-車보험 손해율, 폭우에도 양호 ‘보험료 내리나’…기대감 솔솔
-경남은행, 상환 지연 PF대출도 ‘정상’ 분류
-KB국민·씨티은행, 대전에 ‘한 지붕 두 점포’
△글로벌
-침체 빠진 獨경제…“반등 쉽지 않을 듯”
-“2020년대는 중금리 시대” 연준 금리인하 늦춰지나
-과테말라 대선 ‘역전’ 이변…‘친중 좌파’ 후보 당선
-先투자·中경기둔화 우려에…반도체 10개사, 올해 투자 16%↓
-‘취업난’ 中 청년들 해외 유학 눈 돌린다
△산업
-한화오션 ‘R&D 조직’ 확대 개편 친환경·스마트·방산 독립해 키운다
-올해 ‘SK 이천포럼’ 화두는 “구성원 주도 ‘딥 체인지’ 실천”
-“1초당 풀HD 영화 230편 처리” SK하이닉스 ‘AI용 D램’ 초격차
-“사람이 자산”…미래 인재 발굴에 두 팔 걷은 기업들
-제네시스 GV60·70·80, 美 충돌평가서 ‘최고 안전등급’ 선정
-삼성증권, 이사회 반대에 전경련 복귀 불발
△산업
-현대百그룹, 네슬레와 손잡았다…바이오·헬스케어 사업 확장
-100억 이상 투자받은 벤처 복수의결권주식 발행 가능
-탭 클릭만 하면 숏폼 재생…네이버앱 새 단장
-진화하는 디도스 공격에…정부, ‘사이버 대피소’로 中企 지킨다
△제약·바이오
-김재경 대표의 기술수출 약속…‘펙사펙’이 신호탄 되나
-SK바이오팜·히크마 ‘세노바메이트’ 제휴
-금감원, 대웅제약 ‘리포트 압박’ 조사 나섰다
-“R&D 고도화·수출 확대”…인삼공사, 건기식 공략 고삐
△증권
-‘사면초가’ 코스피 불안한 2500 공방
-美빅테크, 꺾일 때 됐다…국내 첫 ‘하락 베팅’ ETF 나온다
-올 세자릿수 급등…숨어있는 수출강자 찾아라
△증권
-초전도체 꺼지자 맥신 붐…테마주 교체 가속도
-테마주 쏠림, G2 리스크…IPO 시장 먹구름
-韓 국제표준 전산언어 ‘글로벌 러브콜’
-삼성자산운용 ‘KODEX TDF2050액티브’ 순자산 200억 돌파
△부동산
-“영종 1600세대 중 1300세대 미분양”…철근 누락에 커진 ‘LH불신’
-뿔난 순살 아파트 입주민 “비대위 결성”
-“법 바뀔지 몰라서”…재초환 부과 미루는 지자체
-7번째 ‘푸르지오 써밋’ 부산 최초 입성
△문화
-“심장을 바쳐라” 만화 속 거인이 눈앞에!
-오리엔탈리즘의 극대화 볼거리 꽉채운 작은 무대
△스포츠
-‘매년 새 우승자’ 전통…제가 한번 깨볼게요
-2년 전 유망주였던 임지유 ‘태극마크’ 달고 다시 찾아
-총상금 7억→8억원 증액…파3홀서 홀인원 땐 자동차 부상으로
-돌아온 류현진에게서 모이어의 향기가 난다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中 OLED 따돌리려면…디스플레이 패널 공급할 XR 시장 키워라
-“세트 무너지면 디스플레이 몰락…日 사례 반면교사 삼아야”
△피플
-변화 맞을 준비 완료…생성형AI 시대, 네이버 더 빛날 것
-두나무, 생물다양성 보전 위해 환경재단과 MOU
-LS일렉, 천안 성성호수공원에 배롱나무 1400그루 심어
-도레이첨단소재, 정보 취약계층에 노트북 88대 전달
-프랑스 경제학자 ‘다니엘 코엔’ 별세…향년 70세
△오피니언
-[목멱칼럼]기후위기가 바꾸는 부동산 명당
-[기고]日 오염처리수 안전성 자신하는 이유
-[기자수첩]애먼 ‘50년 주담대’만 잡는 금융당국
△전국
-“서울의 막내 자치구, 첨단 관문도시로 도약할 것”
-51억짜리 송도 화물주차장 8개월째 문 못여는 이유는
-17년 전 환경부가 OK한 캠핑장, 이제와 문닫으라는 금강환경청
△사회
-검찰 특활비 ‘떡값’ 의혹에…한동훈 “모욕적”
-또 터진 ‘묻지마 女살인’ 여가부는 ‘장관 비호’만
-“태국서 나라망신”…음란방송 유튜버 구속
-칼부림·살인예고…흉악범죄 2주간 1000건
-‘신림동 강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내일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