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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매출액은 700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3% 줄었다. 이 같은 실적 부진은 자동차, 건설중장비 등 전방산업의 지속적인 철강 수요 감소와 수출 부진에 따른 것이다. 다만 지난해 3분기부터 세아베스틸의 적자가 개선되고 있는데다, 종속 자회사인 세아창원특수강의 영업이익 확대로 연결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부분은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2분기 전망은 코로나19 영향 탓에 부정적이다. 지난 3월부터 전 세계로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이에 대한 여파가 2분기에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주요 국가에서의 특수강 수요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에 의한 수요산업 변화에 집중 모니터링과 더불어 변화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긴밀한 판매 및 생산 대응 체계 구축해 판매량 감소를 총력 방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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