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인텔리빅스,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130%대 급등[특징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하연 기자I 2026.10.30 09:33:47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안전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인텔리빅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의 두 배를 웃도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27분 현재 인텔리빅스는 공모가(9000원) 대비 132.22% 오른 2만9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에는 2만1700원까지 오르며 공모가 대비 141% 넘게 상승했다.

(사진=인텔리빅스)
(사진=인텔리빅스)
인텔리빅스는 2000년 설립된 영상분석 AI 전문기업으로, 딥러닝 기반 비전 AI 기술을 활용해 공공안전과 산업안전, 재난 대응, 교통 분야 등에 지능형 안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와 시각언어모델(VLM)을 결합한 통합 안전관제 플랫폼 ‘GenAMS’를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공모 과정에서도 흥행했다. 지난 12~16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2357개 기관이 참여해 123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주문 규모는 약 21조원에 달했다. 이에 공모가는 희망범위 7600~9000원의 상단인 9000원으로 확정됐다.

지난 21~22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도 62만5000주 모집에 141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청약 증거금은 약 4조원으로 집계됐다. 기관 수요예측과 일반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상장 첫날에도 매수세가 몰리는 모습이다.

회사는 공모 자금을 영상분석 AI 모델과 국방 AI 개발, 4족 보행 순찰로봇을 활용한 피지컬 AI 사업, 악천후·야간 환경에서의 객체 탐지 기술 고도화, 해외 사업 확대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