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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기 실적은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중심의 본업 경쟁력이 본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IT 및 차량용 고부가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투자 재개 움직임과 OLED 생산라인 증설, 복합공정 전환 수요가 점진적으로 확대되면서 관련 장비 수주가 증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디스플레이 검사장비라는 핵심 본업에서만 이뤄낸 성과로, 반도체와 이차전지 검사장비 등 신사업 관련 매출은 아직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현재 반도체 검사장비 관련 기술 검증 및 평가를 진행 중으로, 관련 매출은 2026년 하반기 이후 가시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에서는 영우디에스피가 디스플레이 업황 개선에 따른 수주 증가 및 반도체, 2차전지 장비 신사업을 축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영우디에스피 관계자는 “디스플레이 업황이 점진적인 회복 국면에 접어들면서, 안정적인 기술력과 레퍼런스를 보유한 장비 업체를 중심으로 수주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2026년 1분기는 상승 궤도에 안착하는 출발점으로 향후 실적 성장세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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