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허 총재가 8일 구자열 원주시장과 만나 국내외 지방자치단체의 야구장 인프라 확충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 야구를 활용한 원주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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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야구장과 훈련시설을 단순한 체육시설에 그치지 않고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선수단과 가족, 관람객의 방문이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구 시장은 KBO 및 야구계와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 원주시와 강원 지역의 야구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허 총재는 원주 방문에 이어 횡성 KBO 야구센터도 찾았다. 그라운드와 펜스, 관중석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한 허 총재는 선수 안전을 강화하고 관람객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
KBO는 최근 지방자치단체와 야구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각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야구 저변 확대와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