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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앤에스텍, 국내 히팅케이블 분야 최초 KS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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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3.30 14:11:0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히트트레이싱 전문기업 ㈜이앤에스텍(대표이사 유봉환)은 지난 3월 18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으로부터 셀프레귤레이팅(Self-Regulating) 히팅케이블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KS 인증(KS C IEC 60800)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히팅케이블 제품의 전기적 안전성, 내열성, 절연 성능, 내구성 등 핵심 품질 요소를 국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검증한 결과다.

히트트레이싱 시스템은 겨울철 배관, 탱크, 급수 및 소방설비의 동결 방지를 위해 필수적인 설비로, 산업현장과 공공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한다. 그동안 국내 비방폭지역에서는 KS 기준이 없어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라 FM, UL, IECEx 등 해외 인증 제품 사용이 요구되어 왔다. 이에 ㈜이앤에스텍은 이번 KS 인증과 함께 히팅케이블 및 접속키트를 포함한 FM 시스템 인증(FM21NUS0011X)도 보유해 제품 단위 성능 검증과 현장 시공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국내 유일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를 통해 설계, 자재, 시공 단계까지 아우르는 통합 안전 기준 적용이 가능해졌다.

이앤에스텍의 자율제어형(PTC) 기술 기반 히팅케이블은 저온 환경에서도 일정한 발열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돼 에너지 효율성과 내구성, 시공 편의성을 모두 충족한다. 적용 분야는 플랜트, 공공시설, 물류센터, 상업시설, 데이터센터 등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

1996년 설립 이후 이앤에스텍은 ISO 9001, KS Q ISO 9001 등 품질경영 인증과 EX·IECEx·UL·CE·CCC·EAC 등 다양한 글로벌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연간 500만 미터 이상의 히팅케이블을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며, 제품 불량으로 인한 화재 사례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최초 KS 인증과 FM 시스템 인증을 동시에 보유한 것은 단순한 성과가 아니라 히팅케이블 시장의 품질과 안전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 중심의 열관리 솔루션을 국내 건설시장과 글로벌 시장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KS 인증 획득은 히팅케이블 분야에서 국내 품질과 안전 기준을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되며, 이앤에스텍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시장을 선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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