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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다급해진 나머지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서 이미 해소된 사안을 꺼내 들었다는 설명이다. 원 대변인은 “무엇보다 당시 의혹제기에 대해 ‘정치공세’라고 앞장서서 규탄하던 게 민주당 아닌가. 낯부끄럽지도 않나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윤 후보는 부동시 때문에 평생 운전면허도 취득하지 못했다. 또 안경을 착용하면 계단도 오르지 못하는 등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함을 겪어 왔다”며 “속일 이유도 없고 속일 수도 없다. 궁색하기 이를데없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아니면 말고’ 시긍로 국민을 속이려 들 생각만 하지 말고 이 후보 부부의 이로 화병이 난 국민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하고 수사기관 수사에 적극 협조해 최소한의 에의를 지키는 길을 걷는 게 우선이라는 사실을 깨닫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역시 이날 오전 언론 인터뷰에서 “후보 관계자 말로는 도리도리하는 것도 부동시로 시야 제한이 있어서라고 한다”며 “후보에게 직접 들은 건 아니지만 후보 주변에서 마음이 아팠다는 말을 전한 바 있다”며 의혹을 일축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윤 후보의 병역 면제 과정에 의혹을 제기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지난 8일 윤 후보가 부동시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은 뒤 이뤄진 신체검사에서 양쪽 눈의 시력 차이가 0.7에서 0.2로 줄어드는 등, 시력이 좋아졌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