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미넷 관계자는 “이번 워크샵은 술 문화가 아닌 직원들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이날 레크레이션, 물놀이, 호러메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고 이후 캠핑장 바비큐파티 및 카라반에서 숙박을 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어 “일과 휴식, 건강에 균형을 맞춘 삶‘을 지향하자는 미드미넷 대표이사의 방침으로 기획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팀워크 증진, 직원복지를 위해 회사차원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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