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주간신문인 ‘헤럴드 선’은 3년 전 모로코 사막에 떨어진 화성 운석에서 생명이 남겼을 가능성이 있는 탄소 흔적이 발견됐는데 이것이야말로 화성에 생명체가 살았을 증거일 수 있다고 4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EPFL)이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화성 운석 탄소 흔적을 정밀 조사해왔다.
그 결과 ‘특이한’ 탄소 흔적이 나왔는데 이 탄소는 생물이 기원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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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신트’로 명명된 해당 운석(화성 운석 탄소 흔적)은 2011년 7월18일 지구로 낙하하는 모습이 여러 목격자에 의해 확인됐다.
티신트는 화성에 소행성 충돌로 튕겨 나온 뒤 우주 공간을 떠돌다가 지구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화성으로부터 날아온 얼마 안 되는 운석 가운데 하나로 그 가치는 금보다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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