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화성 운석 탄소 흔적 '외계 생명체의 기원' 밝혀지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호 기자I 2014.12.04 17:23:50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화성 운석 탄소 흔적 발견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호주의 주간신문인 ‘헤럴드 선’은 3년 전 모로코 사막에 떨어진 화성 운석에서 생명이 남겼을 가능성이 있는 탄소 흔적이 발견됐는데 이것이야말로 화성에 생명체가 살았을 증거일 수 있다고 4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EPFL)이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화성 운석 탄소 흔적을 정밀 조사해왔다.

그 결과 ‘특이한’ 탄소 흔적이 나왔는데 이 탄소는 생물이 기원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화성 운석 탄소 흔적 발견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해당기사 무관
EPFL 지구행성과학연구소 소장은 화성 운석 탄소 흔적에 대해 “현재 이보다 더 설득력이 있는 가설은 없다”고 말했다.

‘티신트’로 명명된 해당 운석(화성 운석 탄소 흔적)은 2011년 7월18일 지구로 낙하하는 모습이 여러 목격자에 의해 확인됐다.

티신트는 화성에 소행성 충돌로 튕겨 나온 뒤 우주 공간을 떠돌다가 지구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화성으로부터 날아온 얼마 안 되는 운석 가운데 하나로 그 가치는 금보다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