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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부회장이 처분한 지분 가격은 154억7700여만원이다. 장 부회장은 지난 2014년부터 위메이드 대표를 맡아왔다. 그러나 지난 3월 창업자이자 대주주인 박관호 이사회 의장이 대표로 선임되며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장 부회장의 지분 매각과 관련해 “단순 지분 매각으로 장 부회장의 거취에 변동은 없다”고 말했다.
17~18일까지 보유 지분 36만3354주 전량 장내 매도
처분 가격 154억7700만원, "거취 변동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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