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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수능서 부정행위하다 적발된 남학생, '호흡곤란'으로 병원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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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 기자I 2013.11.07 18:05:57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7일 2014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에서 부정행위를 하다 적발된 남학생이 호흡곤란 증세로 병원에 옮겨졌다.

안양소방서와 인덕원고등학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3분쯤 수능 시험을 보던 A(18)군은 1교시 국어시험이 종료된 후에도 답을 마저 적느라 답안지를 제출하지 않았다. 시험 감독관의 몇 차례 주의에도 끝까지 답안을 작성하던 A군은 결국 부정행위로 적발돼 1층 교장실로 불려 갔다.

△ 7일 2014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장에서 부정행위를 하다 적발된 남학생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A군은 교장실에서 부정행위에 대한 지적을 듣던 중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했다. A군의 상태가 심각하다고 판단한 학교 측은 119에 신고했고 A군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다.

학교 측은 “A군이 자신의 어머니가 부정행위 적발 소식에 학교로 직접 찾아오자 놀라서 일시적인 호흡곤란을 보인 것 같다”고 전했다. A군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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