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재기(왼쪽 네번째) NH농협무역 대표이사가 21일 제주 조천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BYD 친환경 전기지게차를 공급하는 기념행사를 갖고 김진문(다섯번째) 조천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무역은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코오롱글로벌과 협력하여 지역농축협에 친환경적이고 충전시간이 단축되어 편리한 전기지게차를 공급하게 되었다.
김재기 대표는 “세계적인 관광지인 제주도에 친환경 전기지게차 공급으로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이바지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사진=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