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18일 장기 민원 해결을 위한 대책반 구성을 지시했다.
허 시장은 이날 대전시청사에서 열린 시정전략회의를 통해 “도로의 구조적 문제, 마을개발 저해 요소 등 오랫동안 제기된 시민 숙원이 곳곳에 있다”며 “민선 7기 대전시정이 이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법적 하자가 없거나 특혜 시비가 없다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시민 편의와 안전성을 높여주는 숙원사업을 집중적으로 해결하자”며 “각 실국이 연관된 민원은 적극적인 협업이 되도록 설계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복합 민원에 대한 갈등조정은 기획조정실에서 맡되, 주무부서가 주도권을 갖고 진행하라”고 덧붙였다.
지난주 발생한 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와 관련해서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전시 역할 정립과 대응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허 시장은 “이번 사고로 청년 3명이 안타까운 생명을 잃어 마음이 무겁다”면서 “사고현장에서 법적 지원을 떠나 대전시가 어떻게 시민안전을 책임지고 해결할지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록 이번 사고가 보안시설 내에서 발생했지만 시민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대전시가 주도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소방본부의 현장대응을 넘어 시민안전실이 조정하는 종합 대응관리 메뉴얼을 마련하라”고 말했다.

!["너 몇기야?" 해병대 트로트 왕세자 정동원 사는 곳 어디?[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50005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