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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중국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중국 안후이성에서 올해 23세인 류모씨가 성형수술이 잘못됐다는 이유로 투신해 목숨을 끊었다.
류씨는 중국에서 인터넷 스타를 뜻하는 ‘왕훙(網紅)’으로 통하는 인물로, 자신의 외모를 담은 영상을 온라인에 올려 큰 인기를 끌어왔다.
그러나 최근 성형수술을 받았으나 원하는 대로 성형이 되지 않아 인터넷 활동을 중단했고, 이후 사귀던 남성과 결별까지 하면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중국에서는 여성 동영상 블로거들이 크게 인기를 끌면서 여성의 외모에 높은 사회적 가치를 부여하는 풍조가 극에 달한 상황이다. 현지에서는 남초 현상으로 미혼 남성 청년이 늘면서 이같은 상황이 더욱 과열된다는 분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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