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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서는 시흥·김포·동두천·연천·포천·가평·고양·양주·의정부·남양주·이천·안성과 파주·용인·여주·양평이 특보 대상이다.
강원에서는 태백·영월·횡성·원주·철원·화천·춘천과 고성산지, 평창·정선·홍천·양구·인제의 평지·산지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충남에서는 천안·공주·논산·금산·부여·청양·계룡이 포함됐다.
남부 내륙에도 한파주의보가 예고됐다. 전북 진안·무주·장수·임실과 경북 청도·고령·상주·문경·예천·영주·의성·청송 등이 대상이다. 경북 김천·안동·영양·봉화·울진·경주의 일부 특보구역과 경남 함양·거창·합천 일부, 대구 군위에도 같은 시각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특보 대상 지역 가운데 22일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대관령 영하 3도 △파주·철원 0도 △춘천·영월 1도 △동두천·원주·충주·천안·안동·거창 2도 △이천·대전·세종·상주 3도 △청주 4도다. 기상청은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영하권에 드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이고, 평년보다 3도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한다.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도 발표한다.
기상청은 22일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 전북북동부, 경북 중·북부내륙·북동산지에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전국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어 농작물 관리에 주의해야겠다.
강풍·풍랑주의보도 함께 발표됐다. 전남 여수에는 오전 10시부터, 강원 동해안·산지 일부에는 낮 12시부터 강풍주의보가 발효된다. 전남 서해앞바다에는 오전 11시부터, 동해중부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일부 먼바다에는 낮 12시부터 풍랑주의보가 발효된다.
기상청은 동해중부먼바다의 풍랑주의보가 이날 오후 풍랑경보로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