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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은 서울 동작구 본동 148-2·8, 190-50 일대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 공동주택 14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평(3.3㎡)당 989만원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9호선 노들역 앞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강변 아파트로 여의도와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향후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이 이뤄질 경우 사업 안정성과 분양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창사 80주년을 앞둔 극동건설은 올해부터 서울·수도권 정비사업 참여 확대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극동건설 관계자는 “이란 전쟁 장기화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등에 따라 향후 ‘어포더블하우징(소비자가 부담 가능한 주택)’ 흐름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며 “주거 품질은 높이면서 소비자가 부담 가능한 가격대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수주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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