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구진흥재단 임직원 15명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분향 후 참배했다. 이후 묘역에 태극기를 설치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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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광 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현충원 방문을 통해 직원들이 순국선열의 값진 희생을 되새기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직원 15명 참여...묘역가꾸기와 정화활동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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