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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29도 더위' 12명 쓰러진 파주 마라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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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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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0 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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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경기 파주시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 12명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기사내용과 무관. 게티이미지코리아.
2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0분쯤 파주시 문산읍에서 열린 ‘2026 임진각 DMZ 평화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 다수가 쓰러졌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마라톤 대회 현장에선 12명이 의식을 잃거나 과호흡, 경련, 탈진 등을 호소했다. 이 중 7명은 상태가 좋지 않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국은 19일 기온이 최고 29도까지 올라 참가자들이 온열질환을 호소하며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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