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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불편, 해결한다”…‘AI 노코드 해커톤 2025’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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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10.27 14:01:09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국민 참여형 인공지능 개발 경진대회인 ‘AI 노코드 해커톤 2025’를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10월 27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되며, 본선은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유스호스텔(중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문 프로그래밍 없이도 활용 가능한 ‘노코드(No-Code) AI 개발 도구’를 기반으로, 국민이 직접 생활 밀착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만 20세 이상 A I 서비스 개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최대 4인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기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문제 해결 가능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기획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 진출자는 ‘통합테스트베드’ 플랫폼을 활용해 노코드 기반으로 서비스 프로토타입을 개발하며, 인공지능·데이터 분야 전문가의 멘토링도 지원받는다.

11월 25일부터 2박 3일 동안 진행되는 본선에서 참가팀은 실제 작동 가능한 AI 서비스를 구현한 후 11월 27일 결과 평가를 받게 된다. 심사항목은 △문제 해결력 △창의성 △구현 수준 △발표력 등이 포함된다.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등 총 5개 수상팀에게는 상장과 총 1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김민표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이번 대회는 국민이 직접 경험한 불편을 인공지능으로 해결하는 참여형 혁신의 장”이라며 “누구나 AI 서비스를 개발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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