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지난 2분기 매출 146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59%와 524% 늘어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2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이로써 상반기 누적실적은 매출 241억원, 영업이익 40억원, 당기순이익 35억원을 달성했다.
한빛소프트는 지난해 2분기부터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당기순이익도 지난 1분기부터 흑자다. 한빛소프트는 효율적인 비용 관리와 수익성 중심 내실경영 기조를 통해 재무건전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빛소프트는 인기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낚시게임 ‘도시어부M’, 오디션 IP와 퍼즐 SNG를 접목한 ‘퍼즐오디션’, 스퀘어에닉스 IP를 활용한 모바일 전략 RPG 신작 ‘란부 삼국지난무’ 등을 선보인다.
해외에서는 클럽오디션의 동남아지역 서비스를 확대한다. 태국에 이어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에 출시할 예정이다. PC버전 오디션이 인기를 끌고 있고, 최근 태국 내 클럽오디션 흥행 등이 동아시아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교육, 헬스케어, 드론, 블록체인 등 다각도로 사업을 전개한다. 한빛드론은 올 상반기 47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동기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바 있다. AI는 딥러닝 방식 음성인식과 챗봇, 음성합성 기술을 동시 개발 중이며 이르면 연내 상용화에 나설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