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생가서 제례·헌화…고국 찾은 파독간호사들도 참여 11월 14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서 탄신문화행사 예정
[구미=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7주기 추모제와 추도식이 26일 오전 10시 30분 구미시 박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한 추모객 5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제례와 추도사, 박 전 대통령의 생전 육성 청취,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파독간호사 60주년을 맞아 고국을 방문한 재독한인간호협회 회원 100여명도 자리했다. 재독영남향우회와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 세계총연합회 회장단 등도 참석했다.
김 시장은 추도사에서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은 박정희 대통령의 결단과 국민들의 단결, 파독 근로자들의 헌신과 희생이 더해진 결실”이라며 “산업화의 역사를 간직한 구미시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구미시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는 생가 운영·관리와 함께 추모·탄신행사, 리더십 강연 등 기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탄신문화행사는 오는 11월 14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