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정민정 서비스연맹 사무처장과 참석자들이 29일 서울 서대문구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에서 열린 '2026 서비스연맹 최저임금노동자 실태조사 발표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비스연맹에 따르면 산하 조합원 및 가맹조직 1615명을 대상으로 최저임금 노동자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0.5%가 40대 이상 여성으로 개인 세후 소득 250만원 미만이 78.7%, 근속 15년 이상 숙련 노동자의 61.7%가 250만원 미만의 세후 급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물가 상승이 임금 인상보다 훨씬 빠르다는 응답은 95.4%, 응답자의 약 79%가 부채를 안고 있으며 주거비(54.5%)가 가장 큰 원인으로 확인됐다. 또한 현재 임금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는 응답은 86.4%에 달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2900702.jpg) | |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정민정 서비스연맹 사무처장과 참석자들이 29일 서울 서대문구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에서 열린 '2026 서비스연맹 최저임금노동자 실태조사 발표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비스연맹에 따르면 산하 조합원 및 가맹조직 1615명을 대상으로 최저임금 노동자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0.5%가 40대 이상 여성으로 개인 세후 소득 250만원 미만이 78.7%, 근속 15년 이상 숙련 노동자의 61.7%가 250만원 미만의 세후 급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물가 상승이 임금 인상보다 훨씬 빠르다는 응답은 95.4%, 응답자의 약 79%가 부채를 안고 있으며 주거비(54.5%)가 가장 큰 원인으로 확인됐다. 또한 현재 임금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는 응답은 86.4%에 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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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정민정 서비스연맹 사무처장과 참석자들이 29일 서울 서대문구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에서 열린 ‘2026 서비스연맹 최저임금노동자 실태조사 발표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비스연맹에 따르면 산하 조합원 및 가맹조직 1615명을 대상으로 최저임금 노동자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0.5%가 40대 이상 여성으로 개인 세후 소득 250만원 미만이 78.7%, 근속 15년 이상 숙련 노동자의 61.7%가 250만원 미만의 세후 급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물가 상승이 임금 인상보다 훨씬 빠르다는 응답은 95.4%, 응답자의 약 79%가 부채를 안고 있으며 주거비(54.5%)가 가장 큰 원인으로 확인됐다. 또한 현재 임금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는 응답은 86.4%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