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하남호텔과 회나무(1976.11. 4)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한강 이북 지역의 1975년부터 1978년까지의 변화모습을 담은 사진 260여 점을 을 수록한 '서울시정사진총서Ⅷ - 착실한 전진, 1974-1978②'을 펴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정사진총서Ⅷ - 착실한 전진, 1974-1978②'는 서울도서관에서 도서 또는 전자책으로 열람할 수 있으며, 시민청 서울책방에서 구매(가격 30,000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