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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오늘(28일) 보험업권과 간담회를 열고 보험업권의 신뢰 회복과 국민 경제 기여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가 초기 인프라 비용과 의료계 협조 등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차질 없이 준비해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보험업계 새 회계기준인 IFRS17 도입과 관련해서는 단기성과 상품의 출혈 경쟁을 펼친 것은 아닌지 냉정하게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보험 판매 채널 혁신도 주문했습니다.
(영상취재: 강상원, 영상편집: 김태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