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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미, 브이알핏 및 부착형 모션카운팅 IoT센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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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19.04.12 15:24:26

“일반 운동기구를 VR 운동기구로 변신시켜줘”

IoT센서. (사진=벤처기업협회)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벤처기업협회 SVI 입주기업이었던 엠투미가 가상현실(VR)과 운동을 접목한 애플리케이션 ‘브이알핏’(VRFit)과 부착형 모션카운팅 사물인터넷(IoT)센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실내자전거나 로잉머신, 승마머신, 스텝퍼 등 일반 운동기구에 센서를 부착하면 VR 운동기구로 변신 가능한 제품이다.

이번에 엠투미에서 개발한 IoT센서는 가속도, 자이로, 지자기 등 9개 센서의 복합적인 신호처리를 통해 각종 운동기구에 부착하면 직선 및 회전 운동을 카운팅을 할 수 있다.

센서를 운동장비에 벨크로 테이프로 부착한 뒤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한다. 전원이 충전식 배터리로 공급되기 때문에 별도의 배선은 필요하지 않다. VR고글을 준비하면 현재 6개의 브이알핏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운동량을 자동으로 기록·분석해준다.

박세진 대표는 “브이알핏을 활용하면 일반 VR 운동기구에 비해 매우 저렴한 가격(약 6만원)에 개인이 VR 운동기구를 소유할 수 있게 된다”며 “기존의 VR 운동기구의 가격이 고가인 이유는 제품을 개발하면서 운동기구와 센서 등 모든 것을 새로 만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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