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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범부처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이 증가해 올해에는 중기부와 8개 부처(고용노동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방위사업청, 보건복지부, 산업통산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해양수산부)가 협업해 10개 분야 150개사를 선정하고 기업별 최대 2억원(총 사업비의 50%)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K뷰티 분야는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K뷰티 얼라이언스를 통해 현장 요구에 상응하는 화장품 스마트공장 선도모델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제품 생산 효율성 및 품질을 향상시키고 소량 다품종 생산으로 맞춤형 화장품 시장 확대를 가능케 한다는 게 중기부 계획이다.
김우중 중기부 지역기업정책관은 “글로벌 경쟁 심화시대에 국내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서 다양한 측면에서 부처 간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공장 고도화를 통해 생산성 향상, 가격 경쟁력 확보, 기술력 강화 등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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