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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천구, 태풍 바비 피해 점검

김태형 기자I 2020.08.27 15:16:2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수영(가운데) 양천구청장이 27일 목4동 건축현장을 방문해 태풍 ‘바비’로 인한 피해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양천구는 태풍 바비에 대비해 213명을 비상근무발령을 내고 현장순찰 등 신속 대응 조치를 취했었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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