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민웅 기자] “건설 장비 수요 측면에서 전년 57만 대 수준을 기록했던 시장은 올해 63만 대 수준으로 11%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대부분의 지역이 연초 사업 계획 당시 예상했던 상황 및 전 분기 추정보다 긍정적이며, 내년 시장에 대해서도 아직 구체적인 수치를 말하기에는 이른 단계이나 대부분의 지역들이 추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북미는 고금리로 인한 주거용 시장이 다소 부진하고, 관세 불확실성이 여전하나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투자와 제조업 온쇼어링, 렌털 수요 확대되면서 당초 시장 전망을 크게 상회하고 있으며, 이런 추세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HD건설기계 2026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