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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는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매출 1조 원 이상을 달성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국 호북성 이창 공장(UHC)이 원활하게 가동되면서 역대 최대 판매량 및 매출액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프로젝트 종료로 인한 일회성 요인 발생과 원료 부산물인 염소 가격의 약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유니드 관계자는 “지난해 중국 신규 법인 가동과 글로벌 수요 회복으로 4년 연속 매출 1조 원 달성과 최대 판매량 경신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2026년에도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수익성을 제고하는 한편, 글로벌 화학 기업으로서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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