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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G-101은 GNE근육병의 주요원인인 부족한 시알산을 공급해 근육감소를 억제하고, 근력을 유지하는 효능을 가진 후보물질이다. GNE근육병 환자를 대상으로 두 차례 연구자주도임상을 통해 효능을 확인했다.
이번 FDA ODD 승인에 따라 신속심사와 조건부 승인 신청이 용이해졌다. 품목허가 후 7년간 미국에서의 시장독점권을 인정받을 수 있어 빠른 개발과 상업화도 가능하다.
뉴라진은 현재 FDA 임상시험승인을 위한 독성시험이 막바지에 있다. 의약품이 일정한 품질로 생산되도록 일관되게 관리하고 있음을 문서화하는 CMC(화학, 제조, 품질) 자료도 작성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미국 FDA와 임상시험 전단계(pre-IND) 미팅을 하기 위해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둔 임상시험 수탁기관(CRO)과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김리라 뉴라진 대표는 “향후 한국 GNE환우회, 미국 GNE환우회 등 환우를 비롯해 양산부산대병원, 부산대학교병원 등 의료진들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며 “미국 FDA 임상시험승인을 진행하고, 글로벌 치료제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