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의정부시, 지역균형 뉴딜사업 국비확보에 총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훈 기자I 2021.04.01 14:32:35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의정부시가 정부에서 발표한 지역균형 뉴딜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경기 의정부시는 지난달 30일 의정부형 지역균형뉴딜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안병용 시장(왼쪽)과 황범순 부시장.(사진=의정부시 제공)
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10월 정부가 발표한 지역균형 뉴딜 추진방안에 따라 의정부의 여건에 맞는 지역균형 뉴딜 사업을 발굴하고 향후 사업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지역균형 뉴딜 추진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의정부형 지역균형 뉴딜 추진단을 구성해 임하고 있으며 의정부형 지역균형 뉴딜을 통해 계속사업 41건과 신규사업 26건 등 총 67건의 사업을 발굴해 2025년까지 총 1조8648억 원을 투입, 4만3385개의 일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사업 종류별로는 △디지털뉴딜이 29개 사업 1조4246억 원 △그린뉴딜이 20개 사업 2조981억 원 △안전망 강화 뉴딜이 18개 사업 1조419억 원 규모로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는 각 사업에 대한 논의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사업 발굴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후 시는 사업 중 지역균형 뉴딜 성격과 부합하고 가시적 성과 및 고용창출 규모가 큰 사업을 의정부시 브랜드사업으로 선정하고 행안부의 우수사업 공모에 참여해 국비를 확보할 방침이다.

안병용 시장은 “새로운 방식과 새로운 전략으로 의정부형 지역균형 뉴딜에 대한 아이디어를 지속 발굴·추진해 경제는 살리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균형 뉴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