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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서민대출 신상품 ‘BNK 징검다리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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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 기자I 2015.12.01 14:31:45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1일 서민금융 지원 강화를 위해 ‘BNK징검다리론’을 신규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BNK징검다리론’은 서민금융 지원 강화와 함께 기존 서민대출상품을 성실히 상환한 서민들의 자금 지원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은행권이 공동으로 출시한 상품이다.

‘BNK징검다리론’의 대상자는 새희망홀씨·햇살론·미소금융·바꿔드림론 등 기존 4대 서민금융상품 중 하나를 3년 이상 거래하고 해당 대출을 전액 상환한 고객 가운데 대출 신청일 현재 신용등급 5등급 이상인 경우이다.

대출 한도는 고객별 최대 3000만원까지로 대출 기간은 최대 5년 이내, 상환방식은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 방식이며 중도 상환수수료는 없다.

‘BNK징검다리론’의 금리는 최저 4%대 중반에서 최대 9.0% 수준으로 자격 조건에 부합하는 대상자는 가까운 영업점에 방문해 대출 심사 후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징검다리론은 기존 서민금융대출을 성실히 상환한 서민들이 기존 정책 금융상품보다 더욱 낮은 수준의 금리로 이용이 가능한 새로운 서민지원 대출상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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