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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도 부러워할 커뮤니티...'남춘천 센트레빌' 10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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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26.10.27 10: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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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층 최상층에 스카이 커뮤니티 ‘클라우드9’ 도입
호텔급 피트니스·게스트하우스 등 조성
첨단 AI 주거서비스로 삶의 질 높여
춘천 고급 주거단지 새 기준 제시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서울 강남 하이엔드 단지급 프리미엄 커뮤니티가 춘천에 조성된다. 최고층 스카이라운지부터 호텔급 피트니스, 전용 테라스를 갖춘 게스트하우스 등 차별화된 고급 시설을 도입해 분양 전부터 지역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달 강원도 춘천시 약사지구 일원에 공급되는 ‘남춘천 센트레빌’은 다채로운 하이엔드 커뮤니티 인프라를 선보인다. 단지 최고층인 39층에는 입주민 전용 스카이 커뮤니티 ‘클라우드9(CLOUD 9)’를 조성한다. 기존 고층 세대의 전유물이던 탁 트인 전망과 개방감을 모든 입주민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클라우드9의 중심인 스카이라운지는 고급 호텔 라운지 스타일을 적용했다. 높은 지상고에서 공지천 일대의 풍경을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춘천 최초로 스카이 커뮤니티 내에 피트니스센터와 게스트하우스를 배치했다. 저층부나 지하에 배치되던 기존 피트니스 공간을 39층 최상층으로 끌어올려 탁 트인 조망을 감상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다. 피트니스센터 내부에는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테크노짐’ 기구를 갖춰 고급 호텔 수준의 운동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최상층에 조성되는 게스트하우스는 독립적인 숙박공간에 전용 테라스를 더해 일반적인 아파트 게스트하우스와는 차별화를 뒀다. 가족이나 지인이 방문했을 때 별도의 숙소를 찾지 않고도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머물며 여가를 보낼 수 있다.

입주민의 취미와 문화생활을 위한 시설도 다채롭다. 스크린골프연습장 등을 통해 단지 안에서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워크스테이션(작은 도서관)은 독서와 업무, 학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KT그룹의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와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독서 콘텐츠와 문화생활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첨단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주거환경도 눈길을 끈다. 남춘천 센트레빌은 춘천 최초의 ‘AI 친화 미래형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스카이라운지에는 음료를 제조·제공하는 로봇 바리스타가 도입되며, 입주민의 물품을 세대 앞까지 운반하는 짐 배송로봇도 계획돼 있다. 통합 모바일 앱을 통해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첨단 기술을 일상 곳곳에 녹인 새로운 주거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이러한 강남급 주거상품을 춘천의 중심 입지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약사지구 일대는 춘천의 핵심 주거생활권으로, 이른바 ‘춘천의 강남’으로 불리는 지역이다. 남춘천역과 춘천고속·시외버스터미널을 비롯해 롯데마트, 이마트 등 상업시설과 학교, 의료시설 등이 인접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남춘천 센트레빌은 춘천의 핵심 생활권에 들어서는 입지적 장점에 서울 강남 고급 주거단지에 버금가는 상품성을 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춘천의 주거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남춘천 센트레빌 견본주택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석사동 일원(석사사거리)에서 10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남춘천 센트레빌 주경 투시도[사진=동부건설]
남춘천 센트레빌 주경 투시도[사진=동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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