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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스, 문전일 前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사외이사 선임…"연구개발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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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기자I 2026.09.10 11: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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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가 문전일 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브릴스가 문전일 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사진=브릴스)
브릴스가 문전일 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사진=브릴스)
브릴스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이사회 투명성을 높이고 차세대 휴머노이드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문 전 원장을 영입했다.

문전일 사외이사는 서울대학교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에서 로봇제어를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시러큐스대학교에서 기계항공공학과 지능제어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산업계에서는 LG전자와 LS일렉트릭(LS Electric)에서 로봇개발팀장과 중앙연구소장을 지냈으며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을 역임했다.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는 연구부총장 겸 융합연구원장을 맡았고 대한의료로봇학회 회장과 지능형로봇표준포럼 의장 등을 지냈다.

최근까지 로봇 전문기업 로보케어 대표이사로 활동했으며 현재 한국피지컬AI협회 부회장과 DGIST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초빙석좌교수를 맡고 있다.

브릴스는 문 사외이사의 로봇 분야 연구 및 산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 전문성을 강화하고 휴머노이드 등 차세대 로봇 관련 R&D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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